KKKKㅏㅏ이제 완연한 봄이 왔으니 개나 사람이나 광합성을 위한 나들이에 바쁜 시기가 되었다.
강아지들은 날씨가 구애받지 않고 산책을 원하지만 우리 사람들은 날씨에 벌벌 떨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우리 견주님들은 강아지 산책시 기생충에 어떻게 대비하는가?
보통 진드기 스프레이나 진드기 아웃패치 같은 것들은 시중에서 쉽게 볼수있을것이다.
강아지는 애기때 접종을 다했다고해서 커서 관리가 필요없는것이 아니다.
때되면 내부/외부/심장사상충약 다 먹여줘야한다
겨울엔 외부를 건너뛰는 견주분들도 많다.
아이들의 산책경로 산책의 빈도로 선택하시기도 하고 말이다.
난 아이와 출퇴근을 같이하는 경우가 종종있고 우리아이는 풀숲에 비비는걸 좋아해서 심장사상충약은 한달에 외부는 3개월에 한번씩 꾸준히 먹이고 있다.
'넥스가드스펙트라'
기생충약에 대해 조금이라도 들어봤으면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들어봤을것이다.
외부+일부내부+심장사상충까지 3종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워서 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조금 부담이 되는 금액이다.
그리고 한번에 다 되는 만큼 약이 독하다해서 약간의 부작용이나 아이의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가 있다곤한다.시간이 지나면 점차 나아진다고는 한다.
나는 카피약 제품을 먹이는데 카피약이라고 해서 문제가 있거나 하자가 있는것이 아니다.다만 제일 먼저 나왔던 제품들이 광고비니 뭐니 그래서 더 비싼거라는 말이 있다.
성분이 100%일치한다고 하니 걱정말고 먹여도 괜찮을것이다.다만 내외부 따로 해줘야하니 조금 귀찮다고 느낄수 있는데 개키우는데 그 정도도 귀찮으면 못키운다.
첨엔 인터넷에서 뭐가 좋은지 어떤게 나은지 이것저거 따지고 알아보고 갔는데 그냥 동물약 파는 약국에가서
강아지 내외부심장사상충약사로 왔다 카피제품으로 보여달라고하면 된다.
심장사상충약 하트가드와 카피약
하트캅, 하트세이버,다이로하트, 하트웜, 엔젤하트 등
외부기생충약 프런트라인 카피약
리펠로,프로닐 스팟 등
우리아이는 괜찮겠지 옛날엔 이런거 없이도 잘만 컷어 라는 안일한 마음이 아이들을 위험하게 만들수 있다.
심장사상충은 걸릴경우 병원비를 떠나 아이가 사망에까지 이를수 있으니 먹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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